일본 지역전문가 과정 2편<한끼 식사에 대한 짧은 연구~>
동경에서 연수 중인 해외사업팀 여환철 대리입니다.
한 주를 마무리하면서, 이번 주는 어떤 내용을 대한제강 블로그에서 소개하는 것이 유익할지 고심 끝에 편안하면서도 현실적으로 필요한 제목을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식사입니다.
밥먹은 이야기.
아무것도 아닌듯 하지만 결코 쉽지 않은 일입니다.
해외에서 체류하면서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메뉴를 골라서 합리적인 가격에 한끼를 해결한다는것이 그리 간단하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만일, 일본에 출장이나 여행을 왔다.
시간이 여유롭지 않는 상황에서 간단하게 그리고 적당한 가격으로 내 입맛에 맞는 한끼 식사를 하고 싶다는 당신에게 저는 이렇게 하시기를 권하고 싶습니다. (즉, 사전준비가 되어 멋진 식당에서 일식을 즐길 수 상황이 아닌 경우)
松屋
대부분의 지역, 모든 지하철역 근처에는 아래 노란 간판의 식당이 하나쯤은 다 있습니다.
松屋(소나무 송, 집 옥 / 일본어 발음은 "마츠야" 입니다.
실전으로 들어가 볼까요?
노란색 간판에 한자로 (松屋), 규동전문 체인점이구요 밥에 소고기나 돼지고기등이 나오는 덮밥이 주메뉴입니다. 정식을 시키면 덮밥과 미소시루(된장국) 이 같이 나옵니다.
자 요렇게 생긴 간판을 찾으시면 됩니다.
노란색 간판에 한자로 (松屋), 규동전문 체인점이구요 밥에 소고기나 돼지고기등이 나오는 덮밥이 주메뉴입니다. 정식을 시키면 덮밥과 미소시루(된장국) 이 같이 나옵니다.

일본 식당엔 자판기 주문이 상당히 많습니다.
이곳도 자판기구요 모든 메뉴버튼에 사진이 잘 나와있습니다.
이중에 마음에 드는 메뉴를 골라 누르고 돈을 넣으면 티켓이 나옵니다.
맨 위칸이 소고기, 아래칸이 돼지고기, 그 밑에가 카레입니다. 두번째 칸 오른쪽에 보면 キムカル丼 이라는 메뉴가 있습니다. 바로 김치+고기 덮밥입니다.
여기가 테이블입니다.
마주보고 먹는게 아니고 그냥 둘러앉아 먹는거죠.
점심식사를 하는등의 시내에 있는 식당들은 대부분이 이런식입니다.
메뉴가 나왔습니다. 대부분의 한국사람들에게 상당히 익숙한 맛입니다.
자 먹어볼까요?

메뉴가 나왔습니다.
대부분의 한국사람들에게 상당히 익숙한 맛입니다.
자 먹어볼까요?

입구에 붙어있는 메뉴안내표입니다.
맨위칸 : 牛めし - 소고기 덮밥
두번째 : 豚めし - 돼지고기 덮밥
세번째 : カレ - 카레 덮밥
다음은 라면집입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つけ麺(츠케면- 면따로 국물따로 나와서 면을 국물에 찍어먹는 메뉴) 인데 이집은 항상 문밖에서 기다리는 사람이 많아서 한번 맛보기가 힘들 정도로 유명한 집입니다.
생각해 보니 이집의 밖에 붙인 메뉴판에 일본음식 맛을 표현하는데 잘되어 있기에 한장 찍어왔습니다.
대부분 つけ麺이구요, 그 앞에 써있는 글씨를 보면 맛을 알수 있습니다.
맨위 오른쪽부터 시작합니다.
언젠가 일본에서 식사를 하시게 될때, 이 내용들이 불현듯 떠올라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집에 가는 길에 마트에 들렀다가 기숙사에 함께살고 있는 대만학생과 함께 한컷 찍어봅니다
花より団子: 꽃보다 떡("우리말로 금강산도 식후경" 에 해당하는 속담이나, "겉치에보다는 실속을 차린다"는 의미로 더 많이 쓰인다고 합니다.)
한국에서도 드라마로 제작되었던 일본 만화 "꽃보다 남자" (花より男子) 의 제목은 는 바로 이 속담에서 뒷부분의 떡에 해당하는 団子를 男子로 변경한 일종의 언어유희입니다. 재미있게도 男子를 읽는 일본어 발음이 몇가지 되는데 이중에 바로 団子(떡)와 비슷한 발음이 있답니다.
한 주를 마무리하면서, 이번 주는 어떤 내용을 대한제강 블로그에서 소개하는 것이 유익할지 고심 끝에 편안하면서도 현실적으로 필요한 제목을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식사입니다.
밥먹은 이야기.
아무것도 아닌듯 하지만 결코 쉽지 않은 일입니다.
해외에서 체류하면서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메뉴를 골라서 합리적인 가격에 한끼를 해결한다는것이 그리 간단하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만일, 일본에 출장이나 여행을 왔다.
시간이 여유롭지 않는 상황에서 간단하게 그리고 적당한 가격으로 내 입맛에 맞는 한끼 식사를 하고 싶다는 당신에게 저는 이렇게 하시기를 권하고 싶습니다. (즉, 사전준비가 되어 멋진 식당에서 일식을 즐길 수 상황이 아닌 경우)
松屋
대부분의 지역, 모든 지하철역 근처에는 아래 노란 간판의 식당이 하나쯤은 다 있습니다.
松屋(소나무 송, 집 옥 / 일본어 발음은 "마츠야" 입니다.
실전으로 들어가 볼까요?
노란색 간판에 한자로 (松屋), 규동전문 체인점이구요 밥에 소고기나 돼지고기등이 나오는 덮밥이 주메뉴입니다. 정식을 시키면 덮밥과 미소시루(된장국) 이 같이 나옵니다.
노란색 간판에 한자로 (松屋), 규동전문 체인점이구요 밥에 소고기나 돼지고기등이 나오는 덮밥이 주메뉴입니다. 정식을 시키면 덮밥과 미소시루(된장국) 이 같이 나옵니다.
이곳도 자판기구요 모든 메뉴버튼에 사진이 잘 나와있습니다.
이중에 마음에 드는 메뉴를 골라 누르고 돈을 넣으면 티켓이 나옵니다.
맨 위칸이 소고기, 아래칸이 돼지고기, 그 밑에가 카레입니다. 두번째 칸 오른쪽에 보면 キムカル丼 이라는 메뉴가 있습니다. 바로 김치+고기 덮밥입니다.
여기가 테이블입니다.
마주보고 먹는게 아니고 그냥 둘러앉아 먹는거죠.
점심식사를 하는등의 시내에 있는 식당들은 대부분이 이런식입니다.
자 먹어볼까요?
티켓을 내고 잠시 기다립니다.
대부분의 한국사람들에게 상당히 익숙한 맛입니다.
자 먹어볼까요?
어. 금방 밥이 없어졌습니다.
맨위칸 : 牛めし - 소고기 덮밥
두번째 : 豚めし - 돼지고기 덮밥
세번째 : カレ - 카레 덮밥
정확하게 말하면 つけ麺(츠케면- 면따로 국물따로 나와서 면을 국물에 찍어먹는 메뉴) 인데 이집은 항상 문밖에서 기다리는 사람이 많아서 한번 맛보기가 힘들 정도로 유명한 집입니다.
대부분 つけ麺이구요, 그 앞에 써있는 글씨를 보면 맛을 알수 있습니다.
맨위 오른쪽부터 시작합니다.
正油 - 쇼유면, 기본 간장맛(음식의 맛에 아무런 표시가 없으면 대부분 간장으로 간을한 메뉴임)
ごま - 참깨 + 간장
辛ごま - 매운맛 + 참깨 + 간장
辛 - 매운맛
味噌 - 미소면, 기본 된장맛
辛味噌 - 매운맛 + 된장
野菜 - 야채
辛野菜 - 매운맛 + 야채
らーめん - 라면, 아무 표시가 없으므로 역시 간장라면임
みそらーめん - 미소라면, 된장
塩らーめん - 소금라면, 별다른 양념이 없이 육수에 소금으로만 간을 한 담백한 맛
餃子 - 교자, 만두
ごま - 참깨 + 간장
辛ごま - 매운맛 + 참깨 + 간장
辛 - 매운맛
味噌 - 미소면, 기본 된장맛
辛味噌 - 매운맛 + 된장
野菜 - 야채
辛野菜 - 매운맛 + 야채
らーめん - 라면, 아무 표시가 없으므로 역시 간장라면임
みそらーめん - 미소라면, 된장
塩らーめん - 소금라면, 별다른 양념이 없이 육수에 소금으로만 간을 한 담백한 맛
餃子 - 교자, 만두
집에 가는 길에 마트에 들렀다가 기숙사에 함께살고 있는 대만학생과 함께 한컷 찍어봅니다
花より団子: 꽃보다 떡("우리말로 금강산도 식후경" 에 해당하는 속담이나, "겉치에보다는 실속을 차린다"는 의미로 더 많이 쓰인다고 합니다.)
한국에서도 드라마로 제작되었던 일본 만화 "꽃보다 남자" (花より男子) 의 제목은 는 바로 이 속담에서 뒷부분의 떡에 해당하는 団子를 男子로 변경한 일종의 언어유희입니다. 재미있게도 男子를 읽는 일본어 발음이 몇가지 되는데 이중에 바로 団子(떡)와 비슷한 발음이 있답니다.
People 2009/11/23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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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님이 말씀해주신것 써먹을 수 있도록 일본에 가서 잠깐, 살다오고 싶군요 ㅎㅎ
비밀댓글입니다
日本へ いきたいです
윗분 욕은 사절입니다~ㅋㅋㅋㅋ 일본에가면 우동도 있고~♬우동도 있고♬ CF생각나네요
내도 일본 가보고 싶다~*^^*
완번 대박